나도 완벽주의가 ㅈㄴ 강한데
예전에 김영하 작가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능력을 100% 사용해선 안된다, 최선을 다하면 큰일난다
여유를 남겨놔야한다 이런 말을 한 것에 기억함
대충 한다, 여유롭게 산다, 게으름 피운다
이건 따지고 보면 그렇게 살기 힘들기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진짜 대충 살 수 없고 흘러넘기듯이 읽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의식하는 것이지
애초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어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그러니까 독서를 할 때도 강제로 출력을 낮춰야 함 대충 읽자 대충 읽자
그러면 70%정도의 힘으로, 30% 정도의 에너지는 비축하면서 보다 더 즐겁게 독서할 수 있더라고.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