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언니가 독살 당해서 주인공이랑 언니 약혼자가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사는 내용이었는데 남편이 된 약혼자가 주인공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아이들은 어릴 때 매춘하던 적이 있고, 아이들이 커서 낳은 딸이 약혼자에게 복수하려는 남자에게 강간 당해서 임신하는 이런 소설이었어요. 중학교 때 읽다가 너무 복잡해서 때려쳤는데 아빠가 그거 보시곤 대굴빡에 피도 안 말랐는데 그런 걸 어찌 온전히 이해하고 다 읽니? 이런 반응 하셨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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