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설이고 관찰자 시점임.


경제학과 주인공이 논문(아니면 과제? 리포트?) 작성하러 조선 시대 조사하다 우연히 암시장에서 고서적을 얻음.


그게 도박 비법이 적힌 책이었고, 그 비법을 사용하기 위해 주인공은 자기 맥박을 조절하는 훈련을 해서 시계 없이도 시간을 잴 수 있게 됨.


그래서 도박할 때마다 두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척하면서 맥박으로 시간을 잼. 이거 때문에 '기도하는 남자'인가 하는 별명도 얻음.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몰락하고, 다시 돈 따고, 외국에서 우연히 전설적인 도박사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손 씻고 자금 세탁하고..


이런 내용이었음.


아는 독붕이 있음? 진짜 재미있었고, 꼭 소장하고 싶은데 도저히 제목을 모르겠음.. 


슬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