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부활> 이거 읽을 시간에 라노벨 읽는게 나음

한국에서는 특히 권위에 대한 추종과 권위에 의탁한 자긍심의 고취가 만연하기때문에 소위 '명작'이라는 것에 대한 무분별한 찬양은 좀 거를 필요가 있다.

솔직히 소설은 어떤 감명을 받고 자기인생에 얼마나 실천적인 힘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지 나 이거 읽었어요~ 이런건 아무도움이 안됨

까놓고 소설은 한글만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르 클레지오의 <조서>같은게 아니면 말이지. 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나한테 적절한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소설을 읽는게 제일 좋음. 소설로 부심부리는것 만큼 븅신짓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