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서가 음울하고 어두워졌달까 좋게 말하면 되게 서정적이게 된 느낌이라
그 전까진 크게 관심 안 두던 문학에도 관심이 가서 예전에 언젠가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집을 읽었음
코 마죽 엄마 등등도 여러 생각이 들게 했는데 뭣보다 지옥변 읽고 생전 처음 겪는 신비로운 경험을 해봄
글을 읽다가 완전히 압도당하는 기분? 나에게 어떠한 물리적 위해를 가할 수 없는 글을 읽는 것 뿐인데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공포와 불안으로 정신이 혼미로워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음... 다 읽고 나서는 어안이 벙벙해서 한 10분은 멍때린듯... 진짜 천재는 이런 부류구나
그 전까진 크게 관심 안 두던 문학에도 관심이 가서 예전에 언젠가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집을 읽었음
코 마죽 엄마 등등도 여러 생각이 들게 했는데 뭣보다 지옥변 읽고 생전 처음 겪는 신비로운 경험을 해봄
글을 읽다가 완전히 압도당하는 기분? 나에게 어떠한 물리적 위해를 가할 수 없는 글을 읽는 것 뿐인데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공포와 불안으로 정신이 혼미로워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음... 다 읽고 나서는 어안이 벙벙해서 한 10분은 멍때린듯... 진짜 천재는 이런 부류구나
괜히 클릭해서 장바구니만 더 무거워지네...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