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 너무 재미 없다 나만 이런건가요? 1부 90%를 읽는 도중 이런 질문을 올리려고했어요
근데 거의 다 읽었으니 1부는 다 읽고 글 적어야지 하고 마저 다 읽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적는 이유는 2부는 재미있을거같아서 올립니다 2부는 재미있을까요?
1부 90% 읽고 나머지 10% 읽을때 확실히 재밌다고 느껴서 2부는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1부에도 중간중간 주인공이 전당포 주인 도끼로 살해하고 거기서 벗어나고 주인공 주위에서 친구들끼리 추리하고
주인공 심장 졸이고 경찰서 다녀오고 증거 은폐하고 이 부분은 재밌게 읽었는데
나머지 내용 여동생이랑 엄마랑 실랑이 하고 여동생 약혼자랑 실랑이하고 라주미힌이랑 실랑이하고
이부분에 몰입도 안되고 너무 지루하게 읽어서요 저같은 사람 없을끼요?
제가 이상한거다 보는 눈이 없다 이런 댓글은 말고요 저도 지금 이런건가 생각중이긴한데 정말 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흡입력있다 이런 글 많이 봤는데 주인공이 살인하고 그 것에 관한 내용이 나올땐 저도 동감인데 나머지 부분들을 모르겟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부분은 그냥 전반적인 내용 전개고 뽀르피리 예심판사 등장부터 개꿀잼
1부 후반부부터 등장하는 걔요? 아닌가
엇 저도 죄와벌 읽고있는데 1부 중반이라 그런가 재미 하나도없어요 - dc App
아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거의 독갤에서 찬양글만 있어서 내가 진짜 이상한가 의심만했네요 다행이다
도끼소설이 원래 그런식이라..백치는 더 심하더라고. - dc App
아 그렇구나 다행이네요 뭔가 계속 의심했거든요 왜 나만 재미를 못느끼지? 하고 완독하려고요 원래 이런거였으면 결말로 갈수록 재미요소가 보일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