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람에 따라서 전달되는게 왤케 큰거같지 하기 싫은 일에도 마다하지 말고 행해라. 감정은 순간이나 결과는 영원하다. - 아우렐리우스 역시 스토아학파의 정수를 담아낸 철학자의 말 다움. 깨달은 게 있어보이고 말 들어야할 거 같음. 하기 싫은 일에도 마다하지 말고 행해라. 감정은 순간이나 결과는 영원하다. - 공지영 씨발 어쩌라고 싶음. 권위주의에 찌들어서 그런건가
말을 내용만큼이나 누가 말하느냐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 dc App
말한 - dc App
ㄹㅇ 이게 좀 심한 거 같기도 하고 지적허영심의 일종인가도 싶어져서 고민했음
지적허영심보다는 발화자의 인상에서 그냥 심적으로 갈리는 느낌인데 - dc App
옳은 말인줄 알면서도 그 사람이 꼴보기 싫어서 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 - dc App
ㅇㅇㅇ.. 자연스러운 거로 받아들여야겠다
누구나 옳으고 바른말은 할 줄 안다. 단순히 싫다는 그 감정하나만으로도 옳고 바른 말은 부정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린 이성적이지 않다. 이성적인 판단의 본체는 감성이니까.
역시 모든 말은 그 그본에서 나온다. 에토스는 항상 옳다
난 또 페렉인 줄
조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