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말만 듣고 이제야 읽었는데 좋다신형철 해설도 좋고결여의 사랑이라는 평이 참 와 닿는다내가 줄 게 없어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내가 받을 거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면 분자와 분모 이야기도. 지금의 이 비극적 결말이 우연의 산물이었는지개인의 결함 때문인지 평하는 해설도 생각할 여지가 많고해설까지 읽으니 정말 책을 다 읽었다니 생각이 든다오랜만에 참 충만한 느낌이다.
ㄹㅇ 권여선 렙업함
절반 정도 읽었는데 좋았어요. 그 이모님 이야기랑 카메라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