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중국 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고강도의 비판을 날렸지만,
천만다행히도 그의 책은 중국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중국 독자들 입맛에도 맞는지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고독>은 지금도 잘 팔리고,
더군다나 <백년의 고독>은 중국 당대문학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해.
영향 받은 작가 중 독갤에서도 인지도 있는 작가는 모옌과 한샤오궁. 옌롄커도 영향을 받았고.
뭔가 이런 식으로 문학끼리 영향을 주고받는게 흥미롭단 말이야?
허삼관 매혈기 재밌었다
"마술적 리얼리즘"
ㅇㅇ 실제로 현대 중국문학에서의 마술적 리얼리즘은 웬만하면 <백년의 고독> 영향 받았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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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긍정적인 측면이지... 그래서 재미도 있고.
역시 모옌은 킹술적 리얼리즘 영향 받은게 맞았구나
ㅇㅇ 외려 중국에서 마술적 사실주의 이야기 나오면 모옌 이야기 안 나올 수가 없어.
아 맞다 모옌 읽어야되는데 자꾸 까먹네
후후. 꼭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개구리> 추천.
풍아송에서 여자들 거리 장면이랑 나비 장면 개뜬금 없다싶고, 마르케스 표절인가 했더니 영향 받은 거였구먼.
옌롄커도 그런 영향을 받았으니까 이상할 건 없어.
20세기 초중반 브로흐나 카프카 같은 동유럽 문학이 라틴 쪽에 영향 미쳐서 나온게 20세기 후반 마르케스, 푸엔테스 등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변신>을 읽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유명하지. 이게 또 영향의 연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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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서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