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미저리, 샤이닝 읽고 나니까 장르 소설에 가까운 순문학을 다루는 작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창작 세계에서 공포물이라고 하면 미지의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제일 먼저 연상되는데, 킹 소설에선 일상에 내재한 두려움이나 정신병적 예후가 극단적으로 표출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음
해럴드 블룸은 킹을 두고 문학적인 성취나 미학적인 가치가 전혀 없다고 말했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음
결론 : 킹 작품 더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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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63 강추
시간 여행 다룬 작품 중에서 한 손가락에 꼽히는 대작임(내 기준)
이거 ㄹㅇ 재밌음
ㅇㅋ 꼭 읽어 본다 - dc App
미드도 있어요 책달리고 미드 ㄱㄱ 개인적으로 미드가 더 재미있었음 - dc App
스티븐 킹은 그것이지
킹은 그래서 문학적 상업적으로도 다 좋게쳐주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