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좋은 최인호 작품답게
강한 흡인력으로 쭉쭉 잘 읽히더라
마치 꿈 속의 꿈 속의 꿈을 헤매는 듯한?
마치 여러 평행우주 사이에서 헤매는 듯한?
기묘하고 몽환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작품이었어
뭔가 사기꾼 같은 인물들, 변태들, 사이코들이 떼거지로 나오고
스토리 자체도 작가가 시치미 뚝 떼고 뻔뻔하게 구라를 늘어놓는 듯한 작품이야
책을 덮고나니 기이한 꿈에서 깨어난 기분이 들어
스탠리 큐브릭의 <아이즈 와이드 셧>이 떠오르더라
짧게 정리하면 그의 예전 작품인 <타인의 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해야 할까?
나도 이 책 읽었씀 한 몇년 된거 같은데 흠 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 ㅋ
군대에서읽었는데 기억안나는거보니 딱히 건질건없었던듯.
지금 보니까 2011년도에 출간 된 책이네 벌써 6년이나 지난 책이네 난 이책 서평도서로 읽었던것 같아
난 제목이 싫어서 안읽었는데ㅎ 볼때마다 눈먼자들의 도시 가 생각나는건 나뿐? - dc App
뻔뻔하긴하지 ㅋㅋㅋ 소설이 뻔뻔해
난 솔직히 타인의 방이 더 좋았음
타인의 방 → 구멍 (=허수아비) → 낮익은 타인들의 도시
(글쓴이)근데 나도 <타인의 방>이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