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가 들어 교회에 다니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승옥 같은 세상에 냉소적인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역시 내세에 대한 두려움인가?


나는 모태신앙이지만 머리가 커가면서 점차 신앙이 많이 약해져 거의 불가지론에 가깝게 되었는데, 톨스토이나 김승옥 같은 사람이 십자가 앞에 무릎 꿇는 거 보면 대체 교회에 뭔가 있는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