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or 플라톤 (ㅈㅅ 정확히 기억이 안남) : 천재인데 너무 성급하게 판단해 이론을 만들었음. 아쉬움
고대 그리스 예술 : 그저 빛, 자연주의를 너머 하나의 형식을 창조한 인류 예술의 정점
셰익스피어 : 모든 시인은 셰익스피어에게 빚을 지고 있음, 얘 없었으면 파우스트도 없음 ㅅㄱ
뉴턴 : 아 그래 틀린건 아닌데.. 자연이 그렇게 딱딱하고 삭막한건 아니잖아?.. 그니까 좀.. 아 ㅅㅂ..
볼테르, 실러 : 위대한 정신임 짱짱
칸트 : 개쩜, 얘가 우리 시대 철학자들이 헛발질 하던거 얘가 싹 다 정리해줌, 불가해한 것은 논하지 마셈 땅땅, 이제 '감성'만 비판하면 됨
헤겔 : 탁월한 비평가
쇼펜하우어 : 얘네 엄마랑 밥도 먹고 다 했으!
모차르트 : 위대한 재능임, 잼민이때 서로 봤었음 ㅋㅋ
나폴레옹 : 그도 모르는거 많고 실패도 하는 사람이었지만, 위대한 영웅이기에 그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음. 근데 결국 많은 이의 행복과 목숨을 짓밞은건 팩트라 안타까움.
중국 : 밤하늘의 달빛 같은 거 묘사 개쩜, 우리와 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 개쩜
영,프 : 이 새끼들 별볼일 없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곧 잘 하더라?
근데 영국 이새끼들은 흑인 인신매매 하는거 인권타령으로 반대하는데 사실 경제논리로 반대하는거임
독일 : 노답, 존나 답답함, 꽉 막혔음
이탈리아 : 개쩜, 여행 또가고 싶음. 이렇게 즐겁고 풍부할수가
유대인 : 천재임, 성경 개쩜, 돈 존나 밝히는거 보니까 우리랑 다른 민족인게 팩트인듯 ㅋ
기억나는 것만 걍 적어봄 틀릴수 있음
그러니 괴테와의 대화를 읽자
아 스피노자 평은 없나
독일 꽉꽉 막힘. ㅋㅋ
종교 사상가는 안 보이네
ㅇㅇ 종교 얘기도 거의 안하는데, 헤겔이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 강의하는 거 보고는 이제 그런거 누가 의심하냐고 그냥 그런건 이제 의미없는 시대라면서 크게 관심을 안가지더라고, 종교도 그렇고, 인간의 영혼 같은 것도 그렇고 불가해한 것들은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애쓸 의미가 없다고 봤음. 그래서 칸트를 극찬한듯
다만 예술로서의 종교는 관심이 많았던걸로 보임. 종교 철학도 예술 안에 담긴 철학, 뭐 그런식으로 좋아했던거 같음. 그렇다고 딱히 언급을 하진 않았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괴테가 연극 무대 말고는 음악 얘기를 거의 안함. 1권 100페이지 남았는데 앞으로도 나올거같진 않네
천상 인싸였던 괴테가 베토벤 쿨찐짓 극혐해서 손절한 것도 있을듯 ㅋㅋ
재밌어보이네 믿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