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되게 잼씀 ㅎㅎ 주인공이랑 할이버지랑 왔다갔다하는 장 잼나게 읽었는데...
점점 둘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혼란해짐;
할배새끼는 뭐만 하면 "잘 모르겠지만 그래야 합니다"
"잘모르겠지만 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gg쳤음 ㅠ
하루키 난해한 부분이 이해 안되도 더 읽으면 꿀잼 ㅎ 이였는데 해변의 카프카는 혼란 그 자체;;;
근데 엄마74 뭐임???? 이게 제일 충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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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신화 메타포임 ㅋㅋ
결국 그거야? ㅠ 그거 외에 주인공에게 가지는 의미가 없을까? - dc App
하루키 할배가 꼴잘알인 건 맞지만, 해변의 캎카는 좀 불쾌한 구석이 있지... 근데 머 오이디푸스 차용하는 문학이 한 두개도 아니고
궁금한게 왜 오이디푸스를 차용하는거야?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가지는 상징이 있나? - dc App
애초에 해변의 캎카 자체가 정신분석을 주 소재로 삼았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프로이트의 대표적인 이론 같은 거라서 그럼.
ㅇ~ 캎카는 뭔가 심리학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렵구나 - dc App
이래저래 논문 뜯어봤지만 그곳에는 ㅈ같은 메타포만 남아있었단다.
앗;;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