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에 주체적인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페미니즘 소설이라는 글을 언뜻 본 거 같은데
아무튼 해당되는 거임?
- dc official App
댓글 7
..?
익명(124.60)2017-10-22 05:06
그냥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이지 별 게 다
익명(124.58)2017-10-22 09:51
페미니즘 비평을 하믄되겠지 - dc App
까치(tongkuk)2017-10-22 10:07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읽어볼 수는 있긴 하지만 페미니즘 소설은 아니라고 본다.
익명(61.82)2017-10-22 10:48
그 소설의 목적이 여권신장은 아니니까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보기는 힘들듯.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하는건 가능하긴 함
게르마늄(trsty)2017-10-22 11:41
(별로 안 예쁜)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신분이고 뭐고 무시하고 자유연애를 한다... 로맨스물이라는 게 더 맞을 듯. 주인공이 미모의 여인이 아니고, 역경에 굴하거나
순종적이기는 커녕 오히려 강철같은 마인드에다가 자립심이 강하다는 점에서 패미니즘 쪽에서 관심을 가질 수는 있다고 봐요. 하지만 결말은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기는 것으로 끝남
gksrud(kimtai0)2017-10-22 14:22
시대감안 엄청난 충격의 페미니즘 소설이죠 하지만 현시대에도 그렇게 사는 여자 별로 없는데 지금도 유효한 페미니즘 소설 맞습니다 그리고 목적이 여권신장이 아니더라도 소설이 전하는 분위기로인해 독자들은 여성의 주체성에대해 무의식적 인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매체의 권력이죠 무의식
..?
그냥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이지 별 게 다
페미니즘 비평을 하믄되겠지 - dc App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읽어볼 수는 있긴 하지만 페미니즘 소설은 아니라고 본다.
그 소설의 목적이 여권신장은 아니니까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보기는 힘들듯.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하는건 가능하긴 함
(별로 안 예쁜)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신분이고 뭐고 무시하고 자유연애를 한다... 로맨스물이라는 게 더 맞을 듯. 주인공이 미모의 여인이 아니고, 역경에 굴하거나 순종적이기는 커녕 오히려 강철같은 마인드에다가 자립심이 강하다는 점에서 패미니즘 쪽에서 관심을 가질 수는 있다고 봐요. 하지만 결말은 결국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안기는 것으로 끝남
시대감안 엄청난 충격의 페미니즘 소설이죠 하지만 현시대에도 그렇게 사는 여자 별로 없는데 지금도 유효한 페미니즘 소설 맞습니다 그리고 목적이 여권신장이 아니더라도 소설이 전하는 분위기로인해 독자들은 여성의 주체성에대해 무의식적 인지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매체의 권력이죠 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