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본인이 범법자가 되어서

죄와벌을 읽어보는 것


해본놈들은 알지

책읽다가 말고 문단속하고 창문 밖을 감시하고


작중 주인공의 끊임없는 편집증적 행동에서 느껴지는 동질감


이 작가는 분명 천재이거나

나와같은 범법자일꺼라는 확신


물론 책을 재밌게 읽으려다가

포돌이가 잡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