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오랫동안 이용해 왔지만 지난 주 드뎌 이용해봤다.
유명 소설가의 작품 하나가 빠져 있더라고.
의아한 마음으로 희망도서 신청했지. 바로 다음 날 관리자 확인 - 구입 - 가져가라고 문자왔는데 짜릿했다.
내가 도서관을 풍부하게 하는데 기여했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야.
심지어 김용 - 의천도룡기 (영웅문 걸레짝으로 된거 남아있었음) 1권 신청했는데 바로 승인나더라 ㅎㄷㄷ
가면갈수록 독서량은 줄고 독서쇼핑, 대출/반납, 서점 구경 뭐 이런 말초적 자극에 탐닉하게되는거 같다.
크 첫 대출할 때 짜릿함 ㅇㅈ합니당
난 대학도서관에 책 없으면 많이 신청했는데, 이게 신청할때 ISBN번호를 입력하는거야. 한 번은 소설 삼십육계 36권 세트 ISBN번호 입력해서 신청했는데 사줌 ㅋㅋ 솔까 한 질을 다 사줄거라 기대안했는데 넘 좋았음
ㅋㅋ 36권 개꿀이네
ㅋ 나는 작은도서관에 내가 좋아하는 책 가득넣음ㅋㅋㅋㅋㅋ - dc App
세금을 옳은곳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