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업 교재라 한 번 읽었을 때는 그냥 개츠비가 데이지를 ㅈㄴ 사랑했는데 결국 죽어따 이런 글이라


이게 왜 불멸의 걸작이라고 하는건지 느낌이 안왔는데


이걸로 에세이 써야해서 2, 3번 반복해서 읽으니까 각 인물과 장치들의 상징성이 서서히 보이고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롭게 읽혀서 소름돋음ㄷㄷ....


여기에 수업까지 같이 들으니까 더 신선했음.


내가 이렇게 잘 이해하지 못하고 넘긴 문학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니까 급 비참해짐 멍청한 과거...


다음은 갤주 하루키 읽어봐야겠다 제대로 눈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