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 때
1호선 용산역 상행선 플랫폼에 있는 중고서점에서
3천원짜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골랐던 때로 기억한다.
가업 뽕팔나서 나도 2천만원의 빚을 안고 재수생활 시작해야 해서 죽을 것처럼 힘들었는데
이 책을 우연히 사고 집에 와서 한순간에 다 읽었음..
그때 난생 처음으로 독서의 기쁨, 즐거움을 알았던 것 같다
나는 20살 때
1호선 용산역 상행선 플랫폼에 있는 중고서점에서
3천원짜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골랐던 때로 기억한다.
가업 뽕팔나서 나도 2천만원의 빚을 안고 재수생활 시작해야 해서 죽을 것처럼 힘들었는데
이 책을 우연히 사고 집에 와서 한순간에 다 읽었음..
그때 난생 처음으로 독서의 기쁨, 즐거움을 알았던 것 같다
"노르웨이의 숲"
형님..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까? - dc App
아조씨다.
16살 때
겉멋으로 죄와 벌을 들고 다녔던 중2 시절
나도 참존가읽고 개충격
기억도 안남 ㅋㅋ
빚내면서까지 재수하는 이유가 있었음?
어렸을때 부터 책 있고 아싸 진따라서 교실 구석에서 책봤습니다 형님!
저보다 초큼 형님 같으신데요 계기가 있으셧다니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