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사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 읽고싶은 책도 많고ㅠㅠ머리속에 읽어야지싶은 리스트는 졸라 산적해있는데직장생활하고 그러니 사실상 시간이 부족하기도하고일단 1권읽고나면 그 작가 다른서적 또는 그 관련분야 유명한거 검색하면서 끝없는 입질이옴.형들도 그래?
보통 그렇지 않나. 그런데 그럴땐 장바구니에 넣고 1달 정도 묶혀두면 저절로 정말 읽고싶은 책만 걸러지더라
그리고 실제로 몇페이지를 읽어보면서 감을 잡거나
충동적으로 관련된 책 15권정도 골라도, 실제로 사고 싶은 책은 2~3권이더라.
어차피 죽을 때까지 다 못 보니까 니가 보고 싶은 거 천천히 봐
1년에 책 200권을 못 보는데 사는 건 500권씩 산다.
그건 지극히 정상인데 적당히 조절해서 사. 니가 읽는 속도 고려해서 말야. 어짜피 다 읽는다고 생각하겠지. 엄청 꼴려서 막 샀는데 막상 다른 관심사로 옮겨가거나 현자타임 오면 기껏 사둔 책 그냥 쌓이는거지. 택배오는 기간 계산해서 사는게 좋은거 같다.
나도 관심사가 주기를 타기때문에 꼴릴때 바짝 땡긴다. 장바구니에 막 쳐넣지만 살때는 신중하게 삼. 안읽으면 어짜피 땔감일뿐이야. 전자책도 마찬가지고. 경험상 그러더라
나도 꼴리는게 많아서 고민이다
나도 한달에 두권 읽고 10권넘게 삼ㅜ
첫댓 ㄱㅅㄱㅅ 댓보고 덕분에 많이 걸렀다 - dc App
섣불리 사지 말고 기다리면 하나씩 관심에서 멀어지던데.. 문제는 사고 싶은 게 또 생기지 - dc App
무작정 다 사들이지 말고 장바구니에 쑤셔 넣어놨다가 시간 지나고 다시 골라봐 나도 옛날에 마구잡이로 사들이다가 안 읽고 판 책 엄청 많았음
나도그랬음. 연습장에 사놓고 안읽은책 리스트 적어두고 책 읽을때마다 지워봐. 난 막상 적어두니 100권 가까이 되던데 더이상 안사는데에 도움된다
난 도서관에서 다 보고 소장가치 있는 것만 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