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는 청중들에게 사실 실존주의는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철학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 독트린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선험적인 인간 본성이나 본질은 없다. 우리는 겁쟁이로 혹은 태만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존재가 되기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이유도 없이 우린 혼자다. 이것이 인간이 자유의 저주를 받았다고 할 때 내가 뜻하는 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철학을 싫어한다고 사르트르는 말을 계속했다. 그러나 그건 그들이 스스로 핑계를 만들고 상황이 역행한다고 스스로 변명하는 쪽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나는 위대한 사랑이나 위대한 우정을 나누는 일을 해*보*지 못했다. 그건 다 제대로 된 여자나 남자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그들은 말한다. 

“아주 훌륭한 책들을 써내지 못했다면 그건 여유 시간이 없어서 그러하다.”고. 

사르트르에 따르면, 그들은 자기 자유에 대해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불쌍한 신앙’이다.




독붕이들은 혹시 '불쌍한 신앙'에 빠져있지 않습니까?

밖으로 나가서 제대로 된 여자나 남자를 만나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