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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천재들이 저술한

책을 읽고 이해한다는 게 대단한 거 아니냐

당대 지식인들도 잘 이해 못하거나

접근조차 하지 못한 저서들인데

진짜 우린 복받았다

니체와 칸트, 쇼펜하우어를 읽으면서

천재와 대화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