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쇼핑몰 에서 시간 때워야 할때 서점가서 시간을 죽일때
서점에 읽을 책이 없거나 다 둘러봤는데 시간이 남으면
에세이 산문코너 가서 파스텔톤 표지나 찡찡대는 제목을 찾아보면서 작가소개를 보면 이런새끼도 책을 쓰는구나
하면서 자신감 충전하는듯
인턴 1년하고 탈주한놈 직장다니면서 남편이랑 같이 육아휴직하고 놀러댕기는놈자기 까칠하고 감성적인 남자라고 하는놈 이런거 보면 나도 한권 쓰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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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파스텔 힐링 에세이 약력 보면 좀 쩔긴 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