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에서 읽고 있는데

겉멋든 진선미 탐구충이 그리스비극으로 토론 깔짝대다가

그리스 비극을 가르쳤던 미국인 교사에게 탈탈 털리는 장면이 나오네


그런 경험 한 번씩 있음? 난 있음..


예전에 가족 + 지인 모임으로 카페에 갔다가

무슨 책 읽냐고 얘기가 돌아서 일리아스 읽는다고 하고 내용 설명했는데

동석한 사람 중 한 명이 강대진 교수님이었음...

그리스비극 민음사판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