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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달려가서 관심 가는 철학자 파트 펼쳐서 읽고 오면 됨. 물론 제가 전공자도 아니니 신뢰성은 없구요 ^^

그래도 나뮈키보단 자세하니 괜히 <후설의 현상학> 같은 교양서 가장한 전공 개론서 펼칠 바에야 저거부터 츄라이 해보는게 좋을 거 같음. 장 말미에 추천 도서도 있고

단점: 저자 별로 편차가 있음. 예를 들어 독일에서 아도르노 파트는 이뭔씹이라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