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진 상상력이라는 무기를 완벽하게 사용한 작가가 아닌가 싶음. 세계관의 정교함이나 방대함, 깊이도 차원이 다른 수준이고 이야기도 너무 젛아서 끝도 없이 빠져들게 되더라고. 고대식 운율 맞춰서 서서시도 쓸 줄 알고 고대 영어 연구 선구자이기도 하고 다재다능함.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려다가 역서에 길이 남을 소설을 쓰는 사람은 톨킨 말고는 없지 않을까? 그래도 가장 위대한 소설가 반열은 좀 오바냐?
요약: 톨킨조아
- dc official App
위대한 작가지
당연하지 - ANTKIND읽자
For Frodo
니가 좋으면 좋은거지
별볼일없었으면 진즉 잊혀졌을 것
심지어 아들도 뛰어난 석학인데 평생을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가는데 바쳤다는 사실도 대단한듯. 크리스토퍼 톨킨 글 보면 나이가 90이 넘어도 부모에 대한 애정이 절절하고 자신은 "아들" 톨킨임을 강조하는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다.
아들이 없었으면 톨킨의 신화도 반제에서 끝났겠지... 올핸가 작년 말인가 돌아가섰던데 대단하신 분이셨음 - dc App
크리스토퍼 톨킨이 문서 정리하려고 고용한 대학생 어시가 가이 가브리엘 케이였는데 이 아저씨도 곧 등단하고, 현재 판타지 소설계에서 가장 필력 뛰어나다는 평가 받음. 알라산의 사자들이랑 티가나 추천.
영화없었음 어떻게됐을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