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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진 상상력이라는 무기를 완벽하게 사용한 작가가 아닌가 싶음. 세계관의 정교함이나 방대함, 깊이도 차원이 다른 수준이고 이야기도 너무 젛아서 끝도 없이 빠져들게 되더라고. 고대식 운율 맞춰서 서서시도 쓸 줄 알고 고대 영어 연구 선구자이기도 하고 다재다능함.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려다가 역서에 길이 남을 소설을 쓰는 사람은 톨킨 말고는 없지 않을까? 그래도 가장 위대한 소설가 반열은 좀 오바냐?


요약: 톨킨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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