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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에 뭘로 낙을 삼아야할지모르겟어

그렇지만 그래도 뭔가

존나맑은날에 밖에나가서 산책하고

뭐 먹고

수목원가서 공기나 좀 마시고

그러다 교보문고 추운날에 가면 참 따뜻하고 안락한게 내집같고 해서 교보문고에서 눌러앉다보면

잠깐이지만 행복해

이걸 지속적인 낙으로 삼아볼까 하거든

책도 좀 읽고

내가 속독도 안되고 자주읽는 타입도아니고 자주읽기도 힘들어 몸관리 마음관리 하다보면 하루 금방 가버리거든 몸도 맘도 다 아파서

그래서 걍 스테디셀러에서 책 하나 골라서 다읽으면 다음책 또 스테디셀러에서 골라보고 하면서 좀 독서취미를 빠져서 함 시작해볼까하는데


어떨까



평소 삶과 죽음에대해 수없이생각해 왜살아야되나 살기 지친다 걍 안락사하고싶다 불법이라 쩔수없이 살고 그래서 안락사만 허용햇다면 하지도않앗을 고민들을 하는기 싫고


그런 고뇌들에 영양분과 해소를 주는게 책이 아닐까 생각도 조금은 들고


근데 뭐 결국 읽고나서 현실을 보고나면 또 좆같노 아 ㅋㅋ이러고앉아있을려나...



걍 대충 머리아픈데


내몸 내마음 간수하기도 힘든데 그냥 책이나 읽으며 생각에 영양과 해소를 주며 지내보는건어떤가




라느 생각이야



어떨려나




일단 오늘 총균쇠 주문한거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