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적이고 화려한 문체
vs
쉽고 깔끔한 문체
글을 간간히 쓰는데 요즘 독자들이 읽기 쉬운 글이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한 미사여구는 빼면서
읽기 쉽고 단순하게 쓰려고 노력 중임.
잘 쓰면 전자도 좋은데 못 쓰면 후자 - dc App
근데 정작 후자도 쓰긴 어렵다는게 아이러니지만 - dc App
후자. 하드보일드 느낌 좋아함
닥전
잘쓴거 기준으로는 개인적으로 전자 좋아함. 근데 평범하거나 못쓴 글은 후자가 낫더라.
잘쓴 만연체>잘쓴 간결체>못쓴 간결체>못쓴 만연체
이게 마따 - dc App
잃시찾 같이 길지만 리드감 있고 눈에 확 들어오는 문체 - dc App
바로크스러운 만연체에 리듬감이 살아있으면 그게 최고인것 같음. 단순히 서사 진행, 인물의 감정과 현장에 대한 묘사 사이에서 작가와 독자가 서로 수싸움 하는 경험이 좋다. 움베르토 에코가 정말 잘했고 살아있는 작가 중에는 수잔나 클라크 작품이 인상적이었음.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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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후자도 쓰긴 어렵다는게 아이러니지만 - dc App
후자. 하드보일드 느낌 좋아함
닥전
잘쓴거 기준으로는 개인적으로 전자 좋아함. 근데 평범하거나 못쓴 글은 후자가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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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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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스러운 만연체에 리듬감이 살아있으면 그게 최고인것 같음. 단순히 서사 진행, 인물의 감정과 현장에 대한 묘사 사이에서 작가와 독자가 서로 수싸움 하는 경험이 좋다. 움베르토 에코가 정말 잘했고 살아있는 작가 중에는 수잔나 클라크 작품이 인상적이었음.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