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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이래서 지적사기라고 욕쳐먹었찌 ㅉㅉ', '이런 아주 정교하게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는 현학적이기만 한 글을 내가 읽어서 무슨 도움이 되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예감은 되고 어떻게 접근해나가야 될지만은 분명해졌다

물론 남한테 설명해보라고 하면 여전히 전혀 못하겠음

한 5년정도 더 읽어야겠다;;

진짜 징그러운 새끼. 내 평생 최애철학자가 되겠지만 진짜 너무 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