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이래서 지적사기라고 욕쳐먹었찌 ㅉㅉ', '이런 아주 정교하게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는 현학적이기만 한 글을 내가 읽어서 무슨 도움이 되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예감은 되고 어떻게 접근해나가야 될지만은 분명해졌다
물론 남한테 설명해보라고 하면 여전히 전혀 못하겠음
한 5년정도 더 읽어야겠다;;
진짜 징그러운 새끼. 내 평생 최애철학자가 되겠지만 진짜 너무 좀 어려워...
'이새끼 이래서 지적사기라고 욕쳐먹었찌 ㅉㅉ', '이런 아주 정교하게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는 현학적이기만 한 글을 내가 읽어서 무슨 도움이 되지?'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예감은 되고 어떻게 접근해나가야 될지만은 분명해졌다
물론 남한테 설명해보라고 하면 여전히 전혀 못하겠음
한 5년정도 더 읽어야겠다;;
진짜 징그러운 새끼. 내 평생 최애철학자가 되겠지만 진짜 너무 좀 어려워...
와 차이와 반복 너무 어렵고
천 개의 고원은 어떰? 그건 읽을 만 함?
그거는 입문서에서 간간히 인용되는 텍스트로만 접해봤는데 사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너무해지는거 같음. 가타리랑 함께 할때부터
아.. 손도 못 대겠구만
들뢰즈는 머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추천할 책 있음?
없음 ㅈㅅ. 입문서를 다양하게 읽어보질 못했어요. 주로 논문이나 인터넷 글 강의 같은거 보면서 했음
인터넷 강의는 주로 어떤 걸..?
그것도 잘 ㅈㅅㅈㅅ. 제 스타일이 강의 하나 붙잡고 쭉 보질 못하고 막 난잡하게 옮겨다니면서 파는 식이라 뭘 추천해야 할지 몰겠음. 저는 이정우 이찬웅 서동욱 김상환 이런 분들 글 찾아 읽기도 하고, 구글링해서 나오는 누군지 모르는 글빨 좋아보이는 블로거들 글 찾아 읽기도 하고, 어디 뭐 수유너머, 아트앤 스터디, 브런치 그런데 연재된 글 읽기도 하고, 백과사전 찾아보기도 하고.. 걍 이해 안될때마다 관련된 내용 구글링해서 나오는 글 그나마 쉬워보이는거 붙잡아서 읽다가 거기서 또 이해 안되면 관련해서 새로운거 찾아서 읽고 하는 식으로 했음. 워낙 마구잡이로 옮겨다니면서 파가지고 누굴 통해 결정적으로 이해했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ㅇㅎ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