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말고 비문학

그냥 어지럽게 끄적인 낙서 말고 옅은 연필로 밑줄 간간히 쳐져 있는 거 보면

다른 사람은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어서

읽는 묘미가 색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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