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가요?아무리 읽어도 세ㄱ스 이야기만 주야장천 나오는데...노르웨이의 숲은아주 그냥 인간쓰레기들이 여자랑 세ㄱ스 하는 이야기만 맨날...어떤 문학적 가치도 없는 거 같은데.아는 분 젭라 알려주세요.
문학의 의미는 스스로가 찾아내야지
ㄴ우문 현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정에서 사고의 흐름을 보는 재미입니다. 행간을 읽고요. 같은 줄거리라도 작가에 따라 전개되는 방식이 다른데, 저는 하루키의 방식이 좋아요. 위대한 개츠비, 호밀밭의 파수꾼을 좋아한다면 하루키한테서도 뭔가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c App
ㄴ오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해변의 카프카>외에 몇몇 작품을 읽었는데 딱히 와닿는 게 없었어요. 좀 더 읽어보면서 판단해야겠네요.
기본적으로 하루키의 세계는 상실될 수 밖에 없는 것을 다룬 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은 삶의 어느지점을 통과하면 상실될 수 밖에 없고 절대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루키는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철학적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