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끼 상처받은 사람들은 왜 5대 장편에 들어가지 암ㅎ나요?
익명(222.119)
2017-10-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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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장편 이러면 이상하자너
3대 장편 5대장편 이딴거 일본 한국 중국 동아시에서 잘 쓰는 표현임. 세계 3대 기타리스트, 3대 진미, 이런 것 처럼. 공식적인 것도 아니니 신경쓰지마.
물론 <상처받는 사람들>도 좋기는 한데, 그렇게 임팩트가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전반기 소설 중에서는 <가난한 사람들>, <죽음의 집의 기록> 등이 더 인상적이었고, 후반기 작품까지 넓혀 생각하면 흔히 말하는 5대 장편 외에도 <영원한 남편>, <지하생활자의 수기> 등 <상처받는 사람들>보다 더 인정받는 짧은 장편들이 이미 존재하기도 하고...
5대장편은 후반기 다섯 작품을 일컫는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