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어마다 고유의 리듬이 있어 글맛이라는게 있잖냐?
역으로 우리나라 소설이 영어로 번역되면 좀 허전하더라.
아마도 해외문학 번역본도 그러지 않을까?
그냥 사실적이고 건조한 문체면 번역빨 크게 받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
난 해외 문학 번역본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많이 읽어 본 애 있으면 이 차이 좀 알려줘.
각 언어마다 고유의 리듬이 있어 글맛이라는게 있잖냐?
역으로 우리나라 소설이 영어로 번역되면 좀 허전하더라.
아마도 해외문학 번역본도 그러지 않을까?
그냥 사실적이고 건조한 문체면 번역빨 크게 받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
난 해외 문학 번역본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많이 읽어 본 애 있으면 이 차이 좀 알려줘.
내가 나보코프 소설들은 인정하는데 나머진 걍.. 레미제라블은 불어도 읽어도 레미제라블이고 한국어로 읽어도 레미제라블이지 이건 작가가 언어적인 기교를 좋아하냐 안하냐에 달린 문제임
어지간한 번역본은 그대로 봐도 괜찮다는 소리?
ㅇㅇ 근데 개중에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번역한 걸로 읽어라 그게 더 중요한 문제여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