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며 메모하기에 집착, 어떻게 고치냐?
본인은 쩐의 문제로 사는 책 양 보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 양이 월등히 많아.
내 책이 아니니까 줄긋기가 일단 안되므로
따로 정리할 페이지를 메모 해놔.
정리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하거나
환경이 되면 읽으면서 컴에 정리하거나 함.
책에 따라 다르지만,
손으로 쓰나 타자를 치나
아무튼 정리할 양이 생기잖아.
정리하다 ㅈㄴ 지쳐 ㅋㅋㅋㅋㅋ
지치면 일단 중단 하고 또 다른 책을 읽는데
또 여기서도 정리 거리가 생겨.
뭔가 읽은 걸 정리하고 잘 소화 시켜보고자 해서
하기 시작했는데 잘 안되고 있다 사실은.
뭔가 하던 정리가 다 안 끝나면
헛 읽은 느낌이 드는 것이야
다 때려치우고 읽기만 하면 또 허전
학생이 아니니 책 보는 시간도 쪼개서 하는거고
책 말고도 할 일도 많지
읽을 것도 많고 읽고 싶은 욕심도 많고..
아무튼 독붕이들은 정리를
어떤 식으로 효율적으로 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메모하고 싶은데 귀찮아서 페이지 기억해 놔야지 ㅇㅈㄹ하다가 맨날 까먹음...ㅋㅋㅋㅋ
사진찍어두는건 워뗘유
맘에 드는 페이지 찍어놈 근데 나중에 안보더라
obsidian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