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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중근 의사께서 하얼빈 의거를 행하신 날이다.

의거를 기념하며 동양평화론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았다.


안중근과 동양평화론

안중근 의사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이토를 죽인 것이 아니라, 당시 일제가 백인의 침략에 동양이 협력하여 같이 단결하지 않고

중국과 한국을 유린하니 그 수괴 이토를 암살하여서 동양평화를 이룩하고자한 지역주의 공동체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수괴를 암살하여서 모든 것이 해결 된다고 하지 않았다고 보셨다. 동양평화를 위해서는 한중일 삼국이 단결하고 동양평화를 건립위원회를 두고

3국에 각각 지부를 두어서 운영하며, 3국의 청년들이 한 군대에 들어가서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한다

또 공동의 은행을 설립하여서 통일된 화폐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 동영평화론은 EU보다 앞선 논리로 볼 수 있다. 지역 통합적인 이론으로서 

범아시아적인 세계를 확장하여서 외세의 침입, 여기서는 백인의 침입을 막아야 한다고 설파하셨다.

또한 일제가 조선의 국권을 해하고 물자를 수탈하여 제국주의적 팽창에 이용하며 일본 천황에게 전달하지 않아서 

일본이 군국주의로 갈 수 있음을 우려하셨다. 이 원인은 통감 이토에게 있다고 보시고 의거를 행하신 것이다.

단순히 격양된 감정 상태에서 일본을 악으로 규정하고 의거를 행하신 것이 아니라, 동북아정세에 대한 고찰로 동양평화론을 구상하시고

동양평화론에 해악을 생각하시고 일본 관료주의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원인을 통감에 이토에 있다고 하셨다.

이는 재판과정에서도 잘 들어난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개인의 자격으로 의거를 행하신 것이 아니라

대한제국 독립군 준장으로서 군인이라면 적군의 수괴를 제거해야 한다고 행하셨다

의거는 조선 민중의 자유, 평화에 대한 열망을 나타낸다고 하셨다.

이토가 제거 되어야 하는 15가지 이유를 밝히시며 의거의 정당성을 확고히 하셨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사상적으로도 많이 숙고하시고 동아시아의 비전을 제시하시고 행동으로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일제는 조선을 을사조약으로 주권과 외교권을 박탈하였으며 침략 행위를 하였다

따라서 침략행위에 대해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교전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므로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대한제국 독립군 준장으로서 적군의 수괴를 제거한 훌륭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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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단순히 격양된 감정 상태에서 한 분노의 표출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일본을 절대악으로 볼것이 아니라, 지역주의적 동아시아의 평화와 광기에 휩싸인 일제에 제동을 걸었던 행위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동양평화론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통합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여전히 피해국, 피해자를 기만하는 일본에 대해서 비판 할 수 있는 이론이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 행위를 여전히 기억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마침 쉬는 날이라 안중근 기념관에도 다녀왔다.


남산 올라가는데 헉헉 거림 살빼야지




박통의 글씨가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있더라

박통도 마침 10.26사태라 기분 묘함



글씨 정말 잘 쓰시더라


입구







독갤럼이라면 마음에 새기며 책보자.




으으 멋져


전시실중에서


조마리아 여사님께서 정말 대단하시더라, 의로운 행위를 하였으니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 하지 말고 의연히 죽어라 크아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자제분

총도 잘쏘시고 의거도 나름대로 열심히 통찰하시고 행하셨고 총도 잘 쏘시고 너무나 멋지다.


입구에 들어갈때 묵념하고 갔어야 하는데 몰랐다가 나올때 묵념하고 나왔다.




다들 오늘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