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는 개인주의자다. 라는 어떤 부장판사 책 읽다가 한번 슥 언급되서 알던 책이긴 한데, 도서관에서 막 신작으로 들어왔길래 읽는 중인데 꽤 잼슴. 200p 까지 밖에 안 읽었는데 독갤러들도 꼭 읽어보삼.
읽다보면 세계 곳곳에선 끔찍한 폭력이 벌여지고 있고 그럴때마다 인간은 악하다는 주장이 넘쳐나지만 통계적으로 볼때 폭력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사람들은 가장 문명화된 곳이자 이상적인 사회니 너무 부정적으로 살지 말자? 대충 이런 주장을 하는 거 같던데,
과거의 폭력을 꾸준히 고찰해보니 언제나 불평하던 현재는 과거인들이 보면 참 이상적인 사회 같겠다는 생각이 드는 꽤 긍정적인 느낌의 책임 ㅇㅇ
읽어보고 싶은데 너무 두껍고 비싸더라
재밌지. 스티븐 핑커.
보고싶은 책이야. 다행히도 사이언스북스에서 이 책도 전자책으로 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있음ㅎ
생각보다 금방읽음. 두께는 아무것도 아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