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황석영 고미숙 김영하 등등


TV에 작가나오면 챙겨보는 스타일인데


썰전 '김훈'이 가장 포스가 넘쳤다고 자부한다.


70노인네의 눈빛하며, 표현력이 정말..


TV라 좀 자제했겠지만,


내가 상상했던 모습은 꼬장꼬장하고 까탈스런 노인네였는데 생각보다 유머감각도 있고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