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권, 5030페이지.
<기사단장 죽이기> - 2.5/5
우리를 신비한 세계로 이끌어주는 이데아에 대하여.
<이것이 불교의 핵심이다> - 4/5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자. 관조하되 허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눈먼 올빼미> - 2/5
극한의 색채로 그려낸 절망.. 삶은 절망적이지만 죽음은 두려운 심리적 갈등.
<산소리> - 3/5
인생의 말년에서 바라본 성과 가정.
<노름꾼> - 4/5
기회와 위기는 항상 동시에 찾아온다. 도박엔 손을 대지 말자.
<불안의 책> - 4/5
자신의 이상과 반대되는 현실에 허무를 느낀 지식인의 극한.
<반딧불이> - 3/5
이젠 너무 익숙해진 하루키의 세계관, 다만 그것을 작은 범위에서 다룬 책.
<분신> - 3/5
도스토예프스키식 자아 설정의 시발점. 대체자의 등장으로 인해 불안해진 소시민의 모습.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3.5/5
밑바닥의 삶, 그 고통과 살고자 하는 본능을 담은 기록.
<본성과 양육> - 3.5/5
유전자는 행동에 영향 받으며 행동은 유전자에 영향 받는다. 인간은 문화를 말과 기록을 통해 쌓는 유일한 생명체이다.
<퀴즈쇼> - 3.5/5
현 시대의 일상적 이세계물. 퀴즈를 통해 그려내는 평범한 삶과 새로운 코뮌.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4/5
과거의 추억은 고칠 수도 없고 잊을 수도 없다. 감정의 공명을 느낄 때 그 사람을 잡아야 한다. 의문점은 많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
하루키 좋아하는구나 기사단장 죽이기는 어떤 여캐가 제일 꼴림?
당연히 마지막에 멘시키씨랑 잘되는 고모분
많이 읽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