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는 고딩 or N수 독갤러들에게
독서 잘하면 개이득인 과목 추천해줌.
- 전반적인 독서로 득보는 과목 -
국어 : 비문학 > 화법과 작문 > 문학 // 문법은 유리하지 않음.
수학 : 확률과 통계 (말장난의 향연이지만 독서를 하면 그런 장난에 넘어가지 않음) // 고1수학, 수학1, 수학2, 미적분, 기하는 그다지 도움은 안됨
영어 : 은근히 국어 독해력 있으면 도움 많이됨. 물론 2등급(80점)에서 1등급(90점)으로 오를때 큰 도움되는거지 2등급 까지는 구문, 단어 암기 미만잡
- 특정분야 교양 독서로 크게 득보는 과목 -
한국사 : 도움은 충분히 되나 절대평가라 아쉽
사탐 - 생활과 윤리 : 기본 개념 익히는데 2주~1달이면 충분, 나오는 문제도 지엽으로 장난치기 보단 독해력이나 논리로 장난쳐서 전반적인 독서능력 좋은 독갤러들한텐 만점 보장하는 과목임. (생윤 뒷통수 치는건 독해력이 낮은 경우에 해당) 여기에 윤리학, 서양사상사까지 봤을정도면... 뭐;; 다풀고 10분남을듯
사탐 - 윤리와 사상 : 윤리 덕후에겐 너무나 쉬운 과목,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막연한 과목. 시르베크 서양철학사보다도 어렵지 않음(물론 만점 방지용 문제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윤리학 잘 읽는 독갤러들에겐 꼭 해야하는 과목
사탐 - 세계사, 동아시아사 : 한국사까지 3史로 선택하는 역덕들에게 꿀과목, 윤리보다 진입장벽은 낮지만, 지엽적인 내용이 계속 나와서 시험문제를 푸는 능력과 연계가 쫌 떨어지긴 함 (특히 세계사). 물론 아주 높은 덕력을 가졌으면 다 맞겠지?
나머지 한국지리, 세계지리의 경우는 관련 교양서가 없고, 수능 스타일이 따로있어서 수능 공부를 따로해야하고
경제, 법과정치, 사회문화는 이론을 알면 도움은 되지만 이 역시 수능 문제 스타일하고는 좀 다름.
(윤리, 역사의 경우 독서처럼 이해 기반 암기가 중요한데, 나머지 과목은 이론의 비중이 크지않고 타임어택 느낌이 강함)
- 이과 과목은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나마 도움되는 것으로 추려봄 -
과탐 - 지구과학 1,2 : 지구과학은 은근히 사회탐구(한국지리)의 느낌 + 과학탐구의 느낌이 모두 있음. 이론도 꽤 깊게 물어봐서, 지구과학 관련 서적, 천문학 관련서적을 좋아한다면 그쪽에서 큰 힘을 발휘함. 그렇다고 사회탐구처럼 거져먹는건 아님. (지구과학 천체문제 등 킬러 계산문제는 따로 연습해야지)
과탐 - 물리학 1,2 : 물리라는게 개념이 좀 어렵고 와닿지 않다 싶으면 강추함. 물리학이란게 개념 기반의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수능특강을 듣든 모의고사를 풀든 무의미함. 그런 개념 정립의 과정으로 물리학 관련 서적 읽는건 아주 도움됨. 물론 이걸 점수로 연결하려면 미친듯이 연습해야함.
나머지 화학1,2나 생명과학1,2는 개념을 알면 좋긴한데, 개념보다는 타임어택이 수능 스타일이라, 큰 도움은 안됨.
이 모든걸 중딩때 한다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