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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책 : 창백한 푸른 점

한 3번째 읽는거 같은데 칼세이건 책은 읽어도 읽어도 안질림




가장 별로였던 책 : 타인의 고통

번역이 별로라 그런지 내가 빡대가리라 그런지 너무 어려웟음
12월에 다시 읽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