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불안" 일까?

자신의 몸과 영혼을 어디에도 둘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극도로 번지면 요조가 되는 걸까

그런 예민함과 섬세함은 나약한 한 인간에게 있어 축복일까 저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