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는 다른 곳이랑 비교 했을 때 모서리가 찍혀있거나 표지에 흠집 있는 등 미묘하게 기분 나쁜 상태로 오는 경우가 많음

뭐 책을 보다 보면 사용감이 생기고 낡는 건 당연한거라 너무 유난 떨지는 않지만

어째 사람들 손을 탄 오프라인 매장 책보다 상태가 병신인 경우도 많고

페이지가 쫙쫙 벌어지거나 중고책 보다 상태 나쁜 걸 받은 적이 몇 번 있음

그리고 유독 교보에서 시킨 책은 인쇄, 제본 불량도 많단 말이지 쉬벌...

출간된지 한달도 안된 스티븐 킹 신작을 헌책 수준으로 받은 적이 있는데 책 받거든 바로 읽으려고 기대했던 만큼 존나 빡쳐서

문의 게시판에 왜 자꾸 상태 나쁜 책이 오는지

담당자분이랑 전화하고 싶다고 글 올리니까 담날 전화가 오더라고 그 양반 말이

사람손으로 하나하나 포장하는게 아니라 컨베이어 벨트 통해서

자동 포장이다보니 전부 검수하기 힘들고 그 과정에서

흠집이 생길 수 있다고는 하던데 별로 납득은 안되더라

쉬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