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서(讀書)에서 서(書)는 성현+말씀 두 한자를 합친 글자거든

옛 성현들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독서의 원래 의미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나는 소설이나 라노벨 에쎄이 자계서 이런거는 다 그냥 책읽기라고 한다.

독서는 고전인문이나 철학책 읽을 때나 쓰고.


문학작품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쓰임이나 목적이 좀 다르다고 말하고싶음

독서라고 꼭 엄청 높은 경지의 책읽기가 아니라

원래 독서의 의미란 이런 것이라고.


"난 1년에 300권씩 읽어"

"왜 아무리 독서해도 사고가 깊어지질 않지?"

"남들이 저보고 독서 왜 하녜요. 바뀌는 것도 없다면서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모두 자기가 독서를 하는지 그냥 책읽기를 하는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답 쉽게 나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