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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음 휴가는 복귀안하니까 사실상 말차임
딱히 내용이랄 건 없잖아? 주인공이랑 여자랑 예기하는 그런 건데 참 예쁜게 그려진단 말이야. 몆마디 나누다 해어지고, 다시 몇 마디 나누고. 천천히 얼어가는 눈의 나라 같은 사람들이 괜히.
둘이 불구경을 간 이유야 뻔하지 않겠어? 둘다 속으로는 그렇게 되고 싶었을걸. 한 번쯤은 뜨겁게 불타고 싶었겠지.
이번 겨울에는 눈이 올까? 우리집은 작년엔 거의 안왔거든. 좀 오면 한번 더 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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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나왛니? 너 내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 군번이규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