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 기준에는 늦은 듯. 이름 날린 위인들은 대개 어릴 적부터 고생고생하며 단련해온 인간들이 많더라. 그런 부류에 끼기엔 이미 너무 큰 일탈을 감행해온 내 인생 행적들이란...
익명(115.86)2020-12-03 00:42
내 생각엔 게임하나 책 읽나 친구 없으면 아무소용 없다... - dc App
KrongrahGein(qjadlsths)2020-12-03 01:28
답글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밑바닥 친구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술먹고 같이 어울린다고 친구가 아닙니다 허물은 덮어주고 나를 건설적으로 이끌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죠 그런 친구 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죠
익명(117.111)2020-12-03 05:55
답글
친구는 술 먹고 같이 어울려주는 걸로 족하면 됐지, 대체 뭘 더 바라는 거냐.
이따금 권태로울 때 만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있으면 감사한거다.
허물을 덮어주고, 상호간에 건설적인 친구가 대체 어딨냐. 타인에게 그런거 바라지 말아라. 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홀로 나아가는 거다. 그런 파랑새 같은 친구 찾는답시고, 정작 주변사람에게 소홀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봐라.
익명(116.127)2020-12-03 10:52
나이 20대 중반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릴 때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둥 망상하는 걸 보니, 그 때로 되돌아가도 똑같이 컴퓨터게임으로 허송세월하면서 인생낭비했을 거 같다.
일어난 일은 일어난 것이다. 그 때 고작 책 몇 권 더 읽었다 한들 네 인생이 극적으로 바뀔리 만무하다. 통속적인 싸구려 자기연민은 접어두고 그냥 적당히 살아라.
실례지만 올해 춘추가?
춘추? 그렇게 애늙은이는 아닌데, 20대 중반임.
하와와 내년 서른인 노답인생이라 젊음이 부럽습니다
젊음이 젊음같지가 않은데요 뭘, 쓸쓸히 그냥저냥 책 보며 삽니다...
책읽는데에 느리고 빠르고는 없지 지금 시작하믄 됨
이미 내 기준에는 늦은 듯. 이름 날린 위인들은 대개 어릴 적부터 고생고생하며 단련해온 인간들이 많더라. 그런 부류에 끼기엔 이미 너무 큰 일탈을 감행해온 내 인생 행적들이란...
내 생각엔 게임하나 책 읽나 친구 없으면 아무소용 없다... - dc App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밑바닥 친구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술먹고 같이 어울린다고 친구가 아닙니다 허물은 덮어주고 나를 건설적으로 이끌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죠 그런 친구 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죠
친구는 술 먹고 같이 어울려주는 걸로 족하면 됐지, 대체 뭘 더 바라는 거냐. 이따금 권태로울 때 만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있으면 감사한거다. 허물을 덮어주고, 상호간에 건설적인 친구가 대체 어딨냐. 타인에게 그런거 바라지 말아라. 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홀로 나아가는 거다. 그런 파랑새 같은 친구 찾는답시고, 정작 주변사람에게 소홀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봐라.
나이 20대 중반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어릴 때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둥 망상하는 걸 보니, 그 때로 되돌아가도 똑같이 컴퓨터게임으로 허송세월하면서 인생낭비했을 거 같다. 일어난 일은 일어난 것이다. 그 때 고작 책 몇 권 더 읽었다 한들 네 인생이 극적으로 바뀔리 만무하다. 통속적인 싸구려 자기연민은 접어두고 그냥 적당히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