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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철학자들의 윤리와 사상 중에

맘에 드는 것만 뽑아서 자기 사상을 만들었는데

그의 저서를 보고 있으면

과거 철학자들이 쓴 저서의 내용을 발췌하거나

비유, 패러디하는 내용이 꽉 채우고 있음

예전엔 몰랐는데

철학서를 쭉 탐독하면서 알게됐다

니체로 철학을 처음 접할 땐 가슴이 뛰었는데

플라톤부터 쭉 배워 올라갔으면

니체한테 가슴이 뛰지 않았을 것 같음

그래도 내가 니체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정의라고 느끼는 부분을

니체도 그대로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