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고 월 160씩  꼬박꼬박 받음.
환자가 평균 15명 밖에 안 와서 존나 개꿀 병원임.

내 창작물이 영상화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여지는게 내 오랜 소망이라 작가가 되고싶었음.
지금도 독서 틈틈이 하면서 아직도 품고있고.

대학교를 가면 개꿀 직장을 그만둬야해서 고민중임.
4년동안 다니다가 개백수 되는건 아닌가 싶고.

문창과 갈려는게 작문기법도 배우고 싶고, 교수한테 피드백도 받고 싶고 문학교류도 해보고 싶어서임.
고졸따리라 대학물도 먹어보고 싶고...

21살 직장인이 문창과 갈려고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냐?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