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만보면 90년대 중후반생 이후부터는 정신과 아주 문전성시임.우울증이다 adhd다 뭐다...아 물론 정신과 다니는게 나쁜건 아님뭐 이게 정신과 인식이 개선된 영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사회가 갈수록 존나 경쟁적이고 기준치가 너무 까다롭고 획일적이라..과거엔 개인의 개성이나 특성으로 넘어가던것도 받아들이지 못하고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가 뭔지 모르는 애들을 정신과로 내모는것 같음
너무 각박해서
제약회사 입김이 굉장히 강하다고 하더라
ㄹㅇ 성장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나 실수도 병으로 이름붙여서 치료해야 한다고 하고 사람을 낙인찍지. 낙인찍는 것도 되고, 당사자는 노력하고 극복하려 하지 않고 ‘아 내가 병이라서 그랬구나’하고 안심하게 만들고. - dc App
70~80년대 정신과는 진짜 전기로 사람 지졌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안되지 ㅋㅋ
에디슨 치료법 ㄷㄷ해...
하필 예로 든 것이 우울증이랑 adhd라니 그건 정신과에서 크게 도움받는 대표적인 병들인데
그렇긴 한데 진단하는 기준이 모호하고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함
그런 의미에서 광기라는 기준이 세워지는 걸 고고학적으로 탐구한 광기의 역사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