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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조 오타로 쓰쿠모주쿠 비평도 있던데, 이거 꽤 땡긴다... 전에 독갤 감상문 보고 리스트에 올려뒀었는데 조만간 읽어봐야겠구만
대망의 air 평론. 사실 얘 보려고 이거 대출함. 학교 도서관에 매번 대출 중으로 떠서 한 석달 정도 기다렸음 ㅠ
근데 아즈마 히로키는 클라나드 평론은 안 썼나? 여기서 지적한 air의 맹점들이 클라나드에선 상당 부분 보완된 거 같은데, 클라나드는 이름만 언급하고 넘어가서 좀 아쉬웠다.
어쨌든 Air를 "현실에서 인기 없는 오타쿠가 허구의 세계에서 여자를 정복하는 게임(=미소녀 게임)에 대한 비판과 성찰"로써 분석한 것은,
air의 플레이어들, 심지어는 air를 쓴 마에다 준 본인조차 예상치 못한 지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렇지만 그들 자신보다도 그들의 본질에 더욱 가까이 접근한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번역한 장이지 시인은 본인 스스로 오타쿠가 아니라고 고백...하지만, 이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쩌면 이 책을 보고 입덕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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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특)오타쿠 아니라고 말함
재밌었음. 쓰쿠모주쿠는 사실 이거 비평 보고 다시 봐도 머라 카는지 모를 정도로 괴상한 글이긴 함 ㅋㅋ;
오...
저건 거짓말이 맞음 장이지는 2007년 첫시집부터 동방캐릭으로 글쓰던 사람임
아 그 레이무 거북이??
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 오타쿠들은 아즈마 히로키 겁나 싫어하던데
아즈마 히로키가 오타쿠들 많이 까서 그런듯...? 약간 생각 없고 자기기만적인 집단으로 묘사하던데
구조주의.. 리비도.. 넘모 어렵다
걍 지 혼자 찐따되는 걸 세계의 종말로 표현하는 장르 정도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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