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트라도 책 수준의 가격이 아닌것 같은데...
예전에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사진 작품이 거의 모두 들어간 한정판 도록을 13만원에 샀었는데 그거보다 비싸고

새로 번역한 열하일기 3권 세트도 상당히 비싸게 나왔는데 그건 새로 찾은 열하일기 판본 내용까지 번역한거라 나름 학술적 의의까지 있는 책인데 10만원 밑이라 비비지도 못하겠네 

도판 때문에 인쇄 비용 빡빡 들어가는 미술사 책도 저거보단 싼데 너무 올려부르는거 아니냐

버려버린 황금가지판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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